기사 메일전송
MBC ‘두 번째 남편’ 차서원, 훈훈 비주얼+다정다감 매력 탑재! - 차서원, 엄현경 향한 ‘직진 사랑남’ 변신! ‘연상연하 케미’ 예고!
  • 기사등록 2021-07-13 10:20:36
기사수정

사진 제공: MBC 두 번째 남편[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MBC 새 일일드라마 ‘두 번째 남편’ 차서원의 첫 스틸이 공개됐다


훈훈한 비주얼과 다정다감한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으며로맨틱한 연하남으로 변신한 그의 활약을 기대케 한다.

 

오는 8 9(저녁 75분에 첫 방송하는 새 일일드라마 MBC ‘두 번째 남편’(극본 서현주/연출 김칠봉)은 멈출 수 없는 욕망이 빚은 비극으로 억울하게 가족을 잃은 한 여인이 엇갈린 운명과 사랑 속에서 복수에 나서게 되는 격정 로맨스 드라마. ‘최고의 연인’, ‘빛나는 로맨스’ 등을 집필한 서현주 작가가 대본을 맡은 가운데 엄현경차서원오승아한기웅이 출연해 기대지수를 높이고 있다.

 

차서원은 극중 봉선화(엄현경 분)와 사랑을 키우게 되는 두 번째 남편인 연하남 윤재민’ 역을 맡았다윤재민은 제과 회사 회장의 아들로 미국에서 MBA 과정까지 밟은 수재지만가수에 대한 꿈도 버리지 않는 반전 매력의 인물차서원은 장난기 가득한 순수함과 카리스마 넘치는 남성미를 넘나드는 연하남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 가운데 두 번째 남편’ 측이 13(차서원의 첫 촬영 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공개된 스틸 속 차서원은 훈훈한 비주얼로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는다동시에 극중 엄마인 지수원(주해란 역)의 손을 두 손으로 감싸고따스하게 눈을 맞춘 차서원의 모습에서 다정다감한 매력이 뿜어져 나와 시선을 모은다.

 

그런가 하면 또 다른 스틸 속 차서원은 대형견 같은 멍뭉미를 터트려 눈길을 끈다토라진 듯 입을 다문 귀여운 표정이 웃음을 뿜게 만드는 것이에 스틸만으로도 다채로운 매력을 뿜어내는 차서원이 극중 로맨틱한 연하남으로 분해 보여줄 활약에 기대감이 높아진다나아가 엄현경과 보여줄 연상연하 케미스트리에도 관심이 고조된다.

 

두 번째 남편’ 제작진 측은 차서원은 첫 촬영부터 탄탄한 연기력과 넘치는 매력으로 윤재민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해냈다면서, “차서원이 엄현경과 펼칠 멜로와 함께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할 그의 활약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MBC 새 일일드라마 ‘두 번째 남편 8 9(저녁 75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306160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편파적 종교탄압 웬말이냐 외치는 신천지
  •  기사 이미지 신천지예수교회, 경기도청서 편파적인 종교탄압 규탄 릴레이 집회 열려
  •  기사 이미지 보성군 보건소, 자세 교정 운동 교실 큰 호응
한국언론사협회 메인 왼쪽 1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