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김삼호 광산구청장, 광주형 공공배달앱 활성화 동참 - ‘언능 시켜부러’ 주문 챌린지 나서
  • 기사등록 2021-07-06 14:14:36
기사수정

[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김삼호 광산구청장이 지난 5일 광주형 공공배달앱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자 ‘언능 시켜부러’ 주문 챌린지에 나섰다.

 

‘언능 시켜부러’ 주문 챌린지는 광주시와 5개 자치구, 7개 공공기관이 광주형 공공배달앱(위메프오) 이용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조인철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 다음 참가자로 나선 김삼호 광산구청장은 코로나19 감염병 대응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직접 배달앱으로 간식을 주문했다.

 

김삼호 광산구청장은 “광주형 공공배달앱은 소상공인 수수료 부담 완화, 각종 할인 혜택, 전통시장 장보기 서비스 기능을 갖추고 있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김삼호 광산구청장은 다음 챌린지 주자로 김병내 남구청장을 지목했다.

 

한편, 지난 1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광주형 공공배달앱은 가입비‧광고료가 없고, 중개수수료가 2%로 민간배달앱(6.8~12.5%)에 비해 매우 저렴하다. 가맹점 등록 및 기타사항은 광주경제고용진흥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305805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편파적 종교탄압 웬말이냐 외치는 신천지
  •  기사 이미지 신천지예수교회, 경기도청서 편파적인 종교탄압 규탄 릴레이 집회 열려
  •  기사 이미지 보성군 보건소, 자세 교정 운동 교실 큰 호응
한국언론사협회 메인 왼쪽 1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