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정길 기자]국립목포대학교 전남지역경제교육센터(센터장 고두갑)와 전남광역자활센터 연계사업으로 지난 6월 16일(수) ~ 18일(금)까지 진도지역자활센터 참여자 대상으로 찾아가는 “똑! 소리나는 경제교실” 프로그램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전남 지역자활센터 참여자를 대상으로 예비창업자로서 갖춰야 할 기초 지식 역량 강화 ▲창업 계획수립 ▲근로 향상을 위한 소양 교육을 시행했다.
개인의 행복한 삶의 기준을 알아보는 계기 마련을 위해 「안녕과 행복의 경제이야기」,
「잘되는 우리, 주인의식으로 체인지 up!!」, 「인생 2막 인생전환점 리스타트 (취업교육)」,「집중! 취업 면접 컨설팅」이란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전남지역자활센터 참여주민의 눈높이에 맞춘 경제교육으로 사회적 경제 교육 접근성을 확보하고 자활을 필요로 하는 취약계층 대상에게 미래 자활기업 창업 대표로서 필요한 실무경제교육을 강조했다.
사고 인식을 배양함으로써 자활기업 창업의 동기부여를 제공하였다. 또한 향후 자활 기업의 예비창업자로서 알아야 할 창업계획 및 세무회계를 알아보며 창업에 대한 기초 지식을 기르면서 미래를 설계해볼 수 있음을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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