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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노화읍 섬마을, 다둥이 가정 다섯째 출산 ‘경사’ - 노화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출산 용품 전달 격려
  • 기사등록 2021-06-22 14: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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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완도군 노화읍에서 다섯째 아이를 출산하며 지역 인구 늘리기에 힘을 보탠 부부가 있어 노화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격려에 나섰다.


화제의 주인공은 노화읍 북고리에 사는 최홍민(37), 정순복(36) 부부다.


노화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다섯째 아이를 출산한 부부를 찾아 기저귀 등 출산 용품을 전달했다.


최홍민 씨는 연이은 출산과 육아로 힘든 부분도 많지만 건강하게 자라나는 아이들을 보며 느끼는 기쁨과 행복이 더 크다, “사회적으로 저출산 문제가 심각한데 인구 늘리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된 것 같아 뿌듯한 마음이 든다라고 말했다.


완도군은 저출산 극복을 위해 출산 장려금을 인상하고 출산 장려 시책을 확대 추진하고 있다.


완도군 출산 장려금은 ▲첫째아 100만 원▲둘째아 500만 원▲셋째아 1,300만 원▲넷째아 1,500만 원▲다섯째아 2,000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신혼(예비부부 건강 검진비 지원임산부 엽산제‧철분제‧영양제 지원임산부 교실 운영임신부 교통카드 20만원 상당 지원산모‧신생아 건강 관리사 지원출산 전 준비금 20만원 지원신생아 출산 축하 용품 지원신생아 무료 작명 서비스셋째아 이상 돌맞이 축하금 50만원 지원 등 임신부터 출산까지 전 과정에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홍용 노화읍장은 다섯째 아기 탄생은 지역 사회의 경사이다면서 다자녀 가정이 출산과 양육에 대한 부담을 덜고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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