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해남소방서(서장 구천회)는 기온이 상승하면서 벌의 활동이 왕성해지는 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벌 쏘임 예방수칙과 응급처치 방법 숙지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벌집은 일반주택을 비롯해 상가건물, 아파트 베란다는 물론 등산로 주변까지 다양한 곳에 분포한다. 벌집을 발견하면 건드리지 말고 119에 신고해 안전을 확보하는 게 중요하다.
벌 쏘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선 ▲ 등산 및 캠핑 등 야외활동 시 향수.스프레이 자제 ▲ 밝은 색상 옷 피하기 ▲ 개척되지 않은 풀숲 들어가지 않기 등을 지켜야 한다.
만약 벌에 쏘였을 경우에는 흐르는 찬물에 독소를 씻어내는 등의 응급처치를 하고 알레르기성 반응이 나타나면 신속히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
진도119안전센터(센터장 김윤조)는 벌집제거 출동이 급증함에 따라 출동태세를 위하여 벌집제거 특별 교육훈련을 전 직원이 실시하였다고 18일 밝혔으며 “시기.장소.상황별 안전수칙을 숙지하고 각종 안전사고 시 신속하고 안전하게 현장활동을 할 수 있도록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