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정길 기자]목포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이로써 목포시 누적 확진자는 6월 16일 10시 현재 104명이다.
102번, 103번 확진자는 모두 50대 여성으로 지난 15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104번은 50대 남성으로 16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는 102번을 목포시의료원으로 이송 조치했고, 거주지 및 파악된 방문장소에 대한 긴급 방역 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이동 동선 및 접촉자에 대한 심층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103번은 지난 4일부터 코로나 확진자와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자가 격리 중이어서 이동 동선 및 접촉자는 없다. 시는 격리 장소에 대한 방역 소독을 실시하고, 103번을 목포시의료원으로 이송 조치했다.
104번은 전라남도에서 병상 배정시 이송 조치될 예정으로 시는 거주지 및 파악된 방문장소에 대한 긴급 방역 소독을 실시했고, 이동 동선 및 접촉자에 대한 심층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