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정길 기자]전남서부보훈지청(지청장 박영숙)과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윤병두)은 6월 11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공훈을 알리고 존경과 예우를 표하고자 국가유공자 유족의 자택을 방문해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윤병두 서해지방해양경찰청장이 참여해 순직경찰 유족의 자택을 찾아 명패를 직접 부착하였다.
전남서부보훈지청은 6월 호국보훈의 달 기간동안 국가유공자와 그 유족의 명예와 자긍심을 고취하고, 예우를 강화하고자 전남서부 관내의 공공기관장과 함께 명패 부착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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