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무안군 삼향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오선희, 주은태)는 지난 2일 관내 독거노인 20가구에 영양듬뿍 사랑의 밑반찬을 배달했다.
협의체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이어지면서 이웃 간 나눔의 정이 위축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3월에 이어 올해 두번째로 어려운 노인들을 돕기 위한 밑반찬 배달 사업을 실시했다.
이 사업은 삼향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매 분기마다 에덴원 생활관리사 16명이 지역 반찬가게에서 반찬을 구입하여 관내 독거노인 20가구에 직접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해주는 사업이다.
주은태 민간위원장은 “밑반찬 사업이 혼자 지내는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보다 많은 대상자들에게 반찬을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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