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재)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이사장 강인규)은 이달 31일까지 한국천연염색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아트 형염 특별 기획전을 갖는다.
‘지금, 여기 희망의 블루’라는 제목의 이번 기획전은 한국천연염색형염연구소(소장 김연화)에서 주최 주관하는 것으로 18명의 작가가 참여했다.
전시 작품은 쪽염색 형염, 채색 형염, 홍치기와 형염 기법을 결합한 염색 등 각종 염색법을 동원해 표현한 것과 단순 침염, 직조, 누더기 기법, 패치워크 등 바느질과 제작 기법을 달리해서 만든 작품을 단순하게 혹은 능숙한 설치 기법으로 전시하여 감상 효과를 높이고 있다.
전시와 관련해서 김연화 한국천형염연구소장은 “천연염색 형염의 다양한 기법과 천연염색의 표현 가능성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전시 작품을 구성했다”며, “전시 작품을 통해 천연염색의 가능성 확인과 함께 힐링의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