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지난 5월 29일 국립광주과학관 별빛누리관에서 비대면 방식으로 ‘2021 상반기 가족과 함께하는 온라인 첨단과학골든벨 대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첨단과학골든벨 대회는 지역의 풍부한 과학교육 인프라를 활용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 중 하나로 지난 2018년 1회 대회 때부터 학생과 학부모들의 큰 관심과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광주시, 국립광주과학관과 함께 참여 대상을 광주시 전체 초등학생으로 확대하면서 광주를 대표하는 가족친화 과학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에 참가한 학생과 부모들은 집, 캠핑장 등 장소 제약 없이 다양한 곳에서 대회를 즐겼다.
문인 북구청장은 “올해부터 첨단과학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골든벨 대회를 연 2회 개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과학의 재미를 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학생과 부모 2인 1조로 50팀이 참여했으며 상반기 골든벨의 영예는 이건표(태봉초등학교 5학년) 학생이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