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정길 기자]목포시청소년문화센터(목포YMCA 운영) 김형수 센터장이 27일 여성가족부 주최로 대전DCC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1년 청소년 육성 및 보호 유공 시상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김형수 센터장은 2000년 전남청소년자원봉사센터에서 근무를 시작해 도청소년수련원, 도청소년미래재단, 목포시청소년문화센터 센터장으로 지역의 멋지고 유능한 청소년 지도사로서 청소년의 건전육성과 동아리 활동과 문화 활동 보급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2017, 2018년에는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전남도내 청소년동아리연합회를 조직하여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여 2년 연속 여성가족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하며 기관이 성장하는데 공헌했다.
한편 전남지역 청소년지도사협회와 수련시설협회 창립에 힘을 보탰으며 현재 한국청소년지도사협회 전남지역 이사와 전남청소년수련시설협회 이사로 활동하면서 전남지역청소년수련시설의 발전 및 청소년지도사의 권익신장에 기여하고 있다.
김형수 센터장은 “지역 내 우수한 청소년지도사들이 많은데 과분한 표창을 받게 돼 너무나 영광스럽다”며 “이번 수상은 생명과 평화를 사랑하고 지역사회에 참여하고 미래를 여는 청소년 성장지원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은 목포YMCA와 목포시의 결실이며, 앞으로도 현재의 주인공이자 존재만으로도 빛인 청소년들의 일상생활이 행복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