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한국철도 광주전남본부(아래 한국철도 광전본부)는 28일 경차를 활용한 캠핑카 셰어링 전문 기업 ㈜코센모빌리티 및 ㈜윈토피아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차 타고 떠나는 감성 차박’ 자유여행 상품을 6월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기차 타고 떠나는 감성 차박’ 추진을 위해 3자간 협약서에 서명했다(이하사진/광전본부 제공)‘감성 차박’ 상품은 섬과 바다 등 천혜의 자연경관을 가진 광주전남 지역까지는 열차를 타고 편하게 도착해서 캠핑카로 갈아타 자유롭게 이동하면서 낭만을 즐길 수 있도록 열차 승차권과 캠핑카 대여권으로 구성되는데 식료품 등 캠핑에 필요한 기타 물품을 현지에서 조달할 수 있도록 지역화폐와 연계하는 방안도 구상 중이다.
이번 상품출시로 캠핑카 자체에 흥미를 느끼는 젊은 여행객의 니즈와 붐비지 않는 곳에서 소규모로 안전하게 여행하고자 하는 언택트 여행 트렌드를 동시에 만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KTX-차박 감성 여수여행 체험단 스터디투어 장면
장영철 한국철도 광주전남본부장은 “코로나 시대에도 안심하고 여행하고 싶은 기차여행객을 위해 방역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철도와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을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를 가시화하고 지역에 보탬이 되는 특색 있고 알찬 여행과 연계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광주관광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5월 26일)하였고, 전남관광재단과도 협약을 준비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폭넓은 협력관계를 맺어나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