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지역 소상공인을 돕기 위한 공공배달앱 ‘씽씽여수’로 주문한 여수시민을 대상으로 6월 1일부터 한 달간 3천원 주문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앱에서 선결제로 1만 원 이상 주문 시 선착순 3,000명에 한해 횟수에 상관없이 주문할 때마다 3천 원 할인된 금액으로 결제 가능하다.
주문 할인뿐 아니라 6월 한 달간 최다 주문 고객에게 에어팟(3명), 스타벅스 3만 원권(10명)의 경품 행사도 진행한다. 당첨자는 7월 7일에 발표한다.
‘씽씽여수’는 주문수수료가 주문금액의 1.9%로 여타 민간 배달앱에 비해 저렴해 현재까지 650여 개의 가맹점이 가입했고 앱에 메뉴를 계속해서 업로드 중에 있다.
타 배달앱과는 달리 6~10% 할인된 지류형‧카드형 여수사랑상품권으로 결제가 가능해 섬섬여수페이 이용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주문 방법은 스마트폰 Play앱 스토어에서 ‘씽씽여수’를 검색해 앱을 다운받은 후, 주소설정, 가게 및 메뉴 선택, 주문결제 순으로 진행하면 된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공공배달앱 운영 활성화를 위한 할인 이벤트인 만큼 전 시민이 관심을 갖고 함께해 주시기 바란다”며, “씽씽여수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기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민간 배달앱의 독과점 및 수수료 인상을 억제하고 지역 소상공인들의 주문수수료 경감을 위해 지난해 11월 ㈜만나플래닛과 협약을 맺고 공공배달앱 도입을 추진했으며, 올해 3월 15일 ‘씽씽여수’를 정식 출시했다.
앞으로도 가맹점을 늘려갈 예정이며 가맹점 관련 문의사항 및 가맹신청은 ㈜만나플래닛 콜센터(1833-9293)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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