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 대학생, 이승빈은 6개월이 넘는 준비, 작업, 연습 과정으로 단독 작사-작곡해 화합의 노래인 '무지개 대한민국' 앨범을 발매했다.
이승빈 학생은 현재 미국 이스트만 음악 대학에서 클래식 피아노를 전공하고 있다.
이승빈 학생은 앨범을 발매한 이유가 우리나라 사회가 수많은 갈등과 혐오 속에 치유되고 화합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발매했다고 전했다.
화합의 노래인 '무지개 대한민국'은 유튜브, 멜론, 지니, 벅스에서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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