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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망, 박보영-서인국-다원, 뜻밖의 삼자 대면 포착! - 서인국, 여유로운 침실 점령! 찐 동거남 포스!
  • 기사등록 2021-05-17 13: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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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tvN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제공[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tvN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박보영서인국다원의 뜻밖의 삼자 대면 스틸이 공개됐다.

 

tvN 월화드라마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이하 멸망’)(연출 권영일/극본 임메아리/기획&제작 스튜디오앤뉴스튜디오드래곤)가 방송 첫 주부터 인간과 초월적 존재의 로맨스라는 설정 속에 예측불가한 전개감각적인 연출주조연을 막론한 배우들의 열연으로 치명적인 100일 한정 판타지 로맨스의 탄생을 알렸다.

 

지난 방송에서는 동경이 100일 시한부 선고를 받게 된 후 사라지지 않기 위해 모든 죽음을 관장하는 특별한 존재 멸망과 목숨을 담보로 한 계약을 맺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2화 말미동경이 멸망에게 동거를 제안하는 파격적인 엔딩이 그려져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이 쏠린 상황.

 

이 가운데 ‘멸망’ 측이 17() 3화 방송을 앞두고 동경과 멸망그리고 동경의 동생 선경(다원 분)의 삼자 대면 스틸을 공개해 이목이 집중된다공개된 스틸 속 멸망은 동경의 침대에 편안하게 누운 자태로 눈길을 끈다마치 자신의 침대인 양 여유롭게 침대에 누워있는 멸망에게서 찐 동거남의 포스가 뿜어져 나온다.

 

이를 본 선경은 동공 지진을 일으키며 굳어버린 한편동경의 난감한 표정이 관심을 높인다하지만 선경은 동경의 걱정과는 달리 멸망을 향해 금세 돌변한 태도로 웃음을 자아낸다멸망의 손을 두 손으로 꼭 쥐고 있는 모습이 포착된 것더욱이 멸망 또한 뿌듯해하는 표정으로 선경과 손을 맞잡고 있어무슨 상황인지 궁금증이 고조된다.

 

tvN ‘멸망’ 제작진은 “오늘(17동경과 멸망의 위험하고 독특한 동거가 시작된다동시에 이들의 과거 인연 또한 공개될 예정이라면서, “가슴 떨리는 설렘은 물론뜻밖의 웃음과 긴장감까지 선사할 동경과 멸망의 동거기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는 사라지는 모든 것들의 이유가 되는 존재 ‘멸망과 사라지지 않기 위해 목숨을 건 계약을 한 인간 ‘동경의 아슬아슬한 목숨담보 판타지 로맨스. 오늘(179시에 3화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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