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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택시’, 쾌감 액셀 밟고 클라이맥스로 질주! - 사설감옥 속 악당들의 운명! ‘악의 교화’ 실현될까?
  • 기사등록 2021-05-07 08:4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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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BS ‘모범택시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연출 박준우/극본 오상호/제작 스튜디오S, 그룹에이트)는 이제훈(김도기 역)을 필두로 한 연기파 군단의 탄탄한 연기력과 맛깔스러운 캐릭터 플레이짜릿한 쾌감을 자아내는 연출 그리고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한 에피소드로 우리 사회에 묵직한 메시지를 던지며 연일 시청률 고공행진을 벌이고 있다


특히 지난 8회에서는 무지개 운수가 불법동영상 제조 및 유통상습폭행동물보호법 위반살인교사 등 온갖 범죄의 집합체인 웹하드 기업 유데이터에 완벽한 복수를 성공시키며 1막의 피날레를 더할 나위없이 통쾌하게 마무리했다이에 기대감 속에 후반전 운행을 시작한 모범택시2막 관전포인트를 짚어본다.

 

고 탄산 사이다 제조사 무지개 운수의 새로운 리벤지 케이스는?

 

피해자들의 편에 서서 극악무도한 범죄자들에게 사적 복수를 대행해주는 무지개 운수는 심신미약으로 감형을 받은 아동 성범죄자 조도철(조현우 분)의 납치 감금을 시작으로 현대판 노예학교폭력갑질 폭행 및 불법동영상 제조∙유통의 주범들에게 정의의 철퇴를 내리며 시청자들의 묵은 체증을 내려가게 만들었다


이에 무지개 운수가 또 어떤 사건을 의뢰 받아 한국사회에 뿌리내린 암덩어리를 제거해낼지 귀추가 주목되는 상황다가오는 2막은 보이스피싱’ 조직의 일망타진하기 위해 시원하게 포문을 열 예정이다이 과정에서 김도기(이제훈 분)무지개 다크히어로즈가 펼칠 위장 잠입과 팀플레이더욱 짜릿해질 사이다 활약에 기대가 높아진다.

 

이솜이제훈 실체에 성큼 → 무지개 운수’ 범법 행위 발각될까?

 

강하나(이솜 분)에 의해 무지개 운수의 범법 행위가 발각될 것인가도 흥미로운 관전포인트 중 하나. 2막에서는 강하나 검사가 김도기와 무지개 운수의 실체에 성큼 다가설 예정이다이 과정에서 숨기는 이와 파헤치려는 이의 쫓고 쫓기는 추격전이 긴박감을 한층 고조시킬 전망이다


또한 강하나는 무지개 운수와 엮이면서 그동안 자신이 사수해온 공적 정의에 대한 깊은 딜레마에 빠질 예정이에 강하나와 무지개 운수가 향후 어떤 관계를 형성하게 될 지 주목된다.

 

사진 : SBS ‘모범택시무지개 운수 vs 대모 차지연 균열 감지최종 빌런은 누구?

 

베일에 싸인 지하세계의 대모 백성미(차지연 분)의 행보에도 시선이 쏠린다그동안 백성미는 무지개 운수의 대표 장성철(김의성 분)과 파트너십을 맺어왔다. ‘무지개 운수가 납치해온 범죄자들을 본인이 운영하는 사설 감옥에 수감시켜주며 금전적 이윤을 취해온 것.

 

그러나 불법 장기이식의 브로커 활동도 겸하고 있는 백성미는 장성철 몰래 조도철의 각막을 팔아 넘기려 하는 등 배신의 징조를 보이고 있다또한 장성철이 탈주한 조도철에게 피습을 당하며 무지개 운수대모 라인’ 사이에 균열이 감지돼 긴장감이 치솟고 있다또한 시청자들은 백성미의 미스터리한 행보를 통해 그의 정체에 궁금증을 품고 있는 상황이에 백성미의 본격적인 움직임이 시작될 모범택시’ 2막에 기대감이 높아진다.

 

사설 감옥 속 악당들의 운명! ‘무지개 운수가 꿈꾸는 악의 교화’ 성공할까?

 

악에게 지지 않고 나만의 방식대로 이길 거야우리 주변의 쓰레기들을 다 수거해서 그들을 세상으로부터 영원히 격리시킬 생각이야난 그들을 교화 시킬 거야”(2)

 

장성철이 밝힌 무지개 다크히어로즈의 목표다이 같은 목표 하에 수많은 악당들이 사설 감옥에 갇혀 있는 상황이다그러나 앞서 조도철은 자신의 죄를 전혀 뉘우치지 않는 모습을 내비친데 이어급기야 장성철에게 린치를 가하며 시청자들의 공분을 산 바 있다이에 장성철이 꿈꾸는 악의 교화는 성공할 수 있을지 또한 무지개 다크히어로즈가 추구하는 정의는 어떤 결말을 맺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는 “정의가 실종된 사회전화 한 통이면 오케이”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이제훈 분)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 오늘(710시에 9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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