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김삼호 광산구청장이 5‧18민주화운동 41주년과 어버이날을 맞아 6일 오전 오월어머니회와 간담회를 가졌다.
김삼호 청장은 이날 구청장실에서 오월어머니회 이명자 회장, 김형미 사무총장을 만나 5‧18의 진실과 가치를 알리기 위해 앞장 서온 오월어머니들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특히, 간담회에선 5‧18의 올바른 역사를 알리고, 오월정신을 계승하겠다는 뜻에서 80년생 광산구 공직자들이 오월어머니회에 꽃다발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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