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서구노인종합복지관(관장 전석복)에서는 광주 서구지역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디지털 격차를 최소화 하고자 스마트폰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스마트폰 활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로당 어르신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4월부터 12월까지 경로당별 4-5회기로 기획된 해당 프로그램은 경로당활성화사업 e음 봉사단(스마트폰 영역)에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들이 경로당을 방문하여 프로그램이 진행 될 예정이다.
교육에 참여한 유덕동 버들마을1단지경로당 전복엽(75세)어르신은 “평소에 핸드폰으로 전화나, 문자 밖에 할 줄 몰랐는데 알고 사용하니 이렇게 편리할 수가 없구만” 이라는 말과 함께 일상생활에 필요한 교육을 다양하게 진행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광주서구노인종합복지관 전석복 관장은 “스마트폰 활용에 대한 어려움을 겪는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해 더 많은 기회를 제공드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