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녹동체육동우회(회장 유병훈)는 지난 4월 30일 고흥지역자활센터(센터장 정희성)에 저소득층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
유병훈 동우회장(왼쪽)이 정희성 센터장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이하사진/지역자활센터 제공)
녹동체육동우회는 체육을 통하여 군민의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체육발전에 기여를 목적으로 52년의 오랜 맥을 이어가고 있는 순수 체육봉사활동 단체로 이번 후원금은 지난해 말 군고구마를 판매한 수익금 120만원을 불우이웃과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고흥지역자활센터에 전달했다.
정희성 자활센터장은 “녹동체육동우회에 깊은 감사를 전하며 후원금은 자활사업 참여주민을 위해 보람되게 쓰겠다” 고 말했다. 고흥지역자활센터는 8개(해초마을, 미역선별, 새하얀클린, 꿈터영농, 들꽃, 꿀벌, 어구, 게이트웨이)의 자활사업단을 운영하고, 2개(크린손길, 축복택배)의 자활기업을 통해 70여명의 저소득층에게 일자리 제공 등 자립자활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2011년 보건복지부로부터 지정받아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에게 집중적체계적으로 자활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교육을 통해 자활의욕 고취와 자립능력향상을 지원하며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의 자활촉진에 필요한 사업을 수행하는 사회복지 기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