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영광소방서(서장 이달승)는 최근 관내 소방무선통신망의 원활한 소통과 안정적인 장비 운용을 위해 난청지역 조사 및 무선통신장비 일제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관내 출동 빈도수가 높은 지역과 난청 의심지역을 선정해 각종 안전사고 발생 시 통신 불능으로 인한 현장 활동 장애를 사전에 방지하고 원활한 소방무선 통신 환경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점검 내용은 ▲상황실과 차량국, 휴대국 교차 교신 감도 점검 ▲관할 무선통신망 전용회선 점검, 장비 동작 상태 확인 ▲현장 활동 수행 중 무선통신 난청지역 파악 등이다.
이희완 현장지휘단장은 “관내 난청지역 점진적인 해소를 통한 원활한 통신망 확보가 소방 활동의 중요 포인트”라며 “난청지역의 범위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사각지대를 해소하여 현장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