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광주광산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센터장 최봉실)는 지난 23일(금) 지역 내 대학생을 중심으로 중독인식개선 활동에 참여할 8기 중독예방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은 약 2시간 동안 진행했으며, 센터 및 중독예방서포터즈 활동 소개, 위촉장 수여를 통해 지역사회 내 서포터즈 활동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기적인 코로나19로 인해 8기 중독예방서포터즈는 알코올·인터넷.도박.약물등 전문교육을 받아 중독예방 캠페인과 다양한 온라인 SNS활동을 통해 중독폐해 인식개선활동에 동참할 예정이다
최봉실 광주광산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장은 “장기화되는 코로나19상황과 5인 이하 집합금지로 인해 중독에 노출될 위험 요소가 많아진 요즘 중독예방을 위한 다각적인 방안이 필요한 시기에 8기 중독예방서포터즈 발대식을 갖고, 전문적인 중독예방인력을 양성하여 중독문제 예방과 개선을 위해 앞장서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알코올·인터넷·도박·약물등 중독문제를 겪고 있는 광산구민이라면 광주광산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714-1233)에서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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