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정길 기자]법무부 목포보호관찰소(소장 배홍철)는 2021. 4. 23.(금) 보호관찰소 1층 유달홀에서 ‘희망나눔 사랑의 라면’ 전달식을 갖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보호관찰 대상자들을 격려하였다.
이번 행사는 법무부 보호관찰위원 목포보호관찰소 협의회 후원으로 마련된 물품(라면 42박스, 총 100만원 상당)을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보호관찰 대상자 31명에게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곽갑종 보호관찰위원 목포보호관찰소 협의회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운 처지에 놓인 보호관찰 대상자와 지역사회가 힘을 합쳐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자 하는 마음에 사랑의 라면을 마련하였다.”고 하였다.
목포보호관찰소 배홍철 소장은 “정신적, 물질적으로 소외된 보호관찰 대상자들에게 나눔 문화를 실천함으로써 이들이 건전한 사회 구성원으로 거듭 날 수 있도록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 줄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희망 나눔 행사에 적극 동참해 주신 보호관찰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뜻을 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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