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요즘 코로나19로 자영업자들 특히 식당이나 까페가 어려움이 많은데 전남과 구례에 빈티지 스피커의 70년 역사를 아우르는 이색 음악까페(음악이흐른다)가 오는 5월 오픈 예정이라고 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음악까페에서는 1950년대의 빈티지 스피커에서부터 현대의 스피커에 이르기까지 각 시대별 음악들과 및 장르를 잘 살릴 수 있도록 약 1년의 시간을 투자하여 음향 시스템을 준비하였다고 한다.
이곳 음악까페에서는 음악 매니아들 꿈꾸는 명기 스피커들을 재현하였는데 1950~1960년대의 웨스턴 7395, JBL 하츠필드, 탄노이 오토그라프가 전시되어 있고 1960년대~1980년대의 극장용 스피커로 유명한 알텍 그리고 1980년대~2000년대에 우리나라에 칼러 TV가 보급이 되던 당시의 하이파이 전축을 모티브로 한 대형 스피커월이 인상적이다.
이 음악까페의 주인장인 조희숙, 윤재영대표는 젊은시절 음악공연을 하면서 만난 커플로 제2의 인생으로 함께 할 곳을 찾다가 전남 구례에 둥지를 틀었다.
윤대표는 문화 사각지대에 있는 전남 구례의 지역사회 주민들에게 음악공연, 인문강연, 청소년음악교실등의 문화 컨텐츠를 지원 할 계획을 가지고 있어서 앞으로의 활동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위치 : 전남 구례군 간전면 간문대평1길1 (음악이흐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