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지원교육청(교육장 김정희) 고흥외국어체험센터는 관내 학부모 및 군민을 대상으로 4월부터 7월까지 4개월간 아이와 함께 가정에서 활용 가능한 실시간 온라인 영어회화 수업을 운영 중이다. 2019년부터 시작한 이 프로그램은 원어민영어교사와 내국인영어강사가 함께 직접 진행하며,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 수업으로 대체하게 되었다.
온라인 영어회화 수업 광경(사진/고흥교육지원청 제공)
이번 수업은 ‘매일 써먹는 1일 1문장 엄마표 생활영어’를 교재 삼았다. 아이와 놀 때, 아프거나 다쳤을 때, 함께 집안일을 할 때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생활영어를 100개의 주요 패턴을 적용해 문장을 연습하고 가정에서 직접 활용하도록 돕는 것이 목표이다.
수업에 참여한 학부모 및 지역민들의 영어 학습 동기는 다양했다. 자기계발, 자녀 학습지도, 세계여행 준비 등 여러가지 동기를 갖고 배움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보였다.
첫 해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참석한 김○○ 학부모(고흥동초 1․3학년)는 “이 영어 수업을 통해 학창시절에 배웠지만 기억나지 않았던 표현들이 다시 되살아났을 뿐만 아니라 새롭고 효과적인 영어 표현을 익히고 있다. 영어 활용 능력 향상과 더불어 자녀의 영어 지도에 대한 자신감까지 가지게 되었다”며 만족감을 밝혔다.
김정희 교육장은 “영어를 배우고자 하는 다양한 동기들과 열정에 비해 우리 지역의 열악한영어 학습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좀 더 큰 관심을 가져야 할 필요성을 느낀다. 학부모와 지역민의 영어에 대한 학습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지자체와 협력하여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고흥지원교육청(교육장 김정희) 고흥외국어체험센터는 관내 학부모와 군민을 대상으로 4월~7월까지 4개월간 아이와 함께 가정에서 사용이 가능한 생활영어회화 온라인 수업을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