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 (군수 송귀근) 대서면번영회는 지난 20일 번영회 임원 등 기관단체장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면민헌장 탑 제막식’을 거행했다.
대서면민헌장 탑 제막식(사진/대서면 제공)
대서면민 헌장 탑은 지난 1993년 인재의 고장, 선비의 고장 대서면민의 자부심과 긍지를 살리기 위해 4월 20일로 제정한 대서면민의 날과 면민헌장을 제정·선포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건립됐다.
류남진 대서면장은 “면민이 화합하고 단합된 모습으로 인재와 선비의 고장으로 다시 일으켜 세우고 행복하고 잘사는 대서면을 만들어 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홍석 번영회장도 “희망의 땅 행복한 대서면을 만들고 선비의 고장으로 이번에 건립한 면민헌장 탑이 후손들에게 정신적 지표가 되고 면민들이 서로 화합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제막식에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최소한의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대서면 번영회 제18대 전영희 회장과 19대 최홍석 회장의 이·취임식도 아울러 개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