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이사장 강인규, 이하 재단)은 지난 10일 천연염색 문양염 과정을 마치고, 전문가를 배출 했다고 밝혔다.
쳔연염색 문양염 과정은 재단이 자격 관리를 하고 있는 천연염색지도사 3급자격증 취득자를 대상으로 지난 2월에 모집하여 3월초부터 10일까지 교육을 실시하였다.
천연염색 문양염 교육은 재단에서 발행한 ‘실전 천연염색 문양염’ 책을 교재로 하고, 문양염 전문가를 초빙해서 형지염, 에코프린팅, 채화염, 호방염 등 다양한 기법에 대해 이론과 실기 교육을 했다.
이와 관련 (재)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 김윤희 팀장은 “천연염색의 기법이 날로 다양해지고, 수준이 높아지고 있다”며, “특히 문양염은 천연염색을 예술의 영역으로 확장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이번 수료생들이 배운 것을 창작 활동에 활용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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