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장성군이 여성농어업인의 행복한 복지‧문화생활을 지원하는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카드’ 발급을 12일부터 시작한다.
앞서, 군은 지난 1월부터 행복바우처카드 신청을 접수받아 총 3289명을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 대상에 해당된 여성농어업인은 농협을 방문해 자부담 2만원을 입금하면 20만원 상당의 행복바우처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발급된 카드는 외식, 미용실, 서점, 스포츠센터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단, 의료분야나 사행성‧유흥업종 등 32종에 대해서는 사용이 불가하다. 카드 사용기간은 올해 말까지다.
군 관계자는 “행복바우처카드 지원이 지역 내 여성 농어업인의 삶의 질과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연초에 행복바우처카드 신청을 하지 못한 여성농어업인은 오는 6월 1일부터 15일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추가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