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전라남도 보성교육지원청 벌교공공도서관(관장 서유경)은 제57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4월 13일부터 18일까지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도서관주간은 1964년부터 한국도서관협회가 도서관의 가치와 필요성을 적극 홍보해 지역주민들의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시키고자 매년 4월 12일부터 18일까지를 운영하는 행사이다.
벌교공공도서관은 주요 행사로 △원데이클래스(라탄공예)△럭키북 대출(행운의 쪽지가 숨겨진 책 대출)△잠든 책을 깨워라(대출이력이 없는 전년도 도서 대출)△집에서 즐기는 스크래치 페이퍼 배부△독서 퀴즈 응모를 운영한다. 그 밖에 「걱정이 너무 많아」아트프린팅 원화 전시, 연체해제, 과월호잡지 배부도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벌교공공도서관 홈페이지 방문(http://bglib.jne.go.kr) 혹은 벌교공공도서관(061-858-0503)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299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