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국립공원공단다도해해상국립공원서부사무소는 청명․한식을 맞아 산불발생 위험이 예상됨에 따라 4월 4일부터 5일까지를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직원 순찰을 강화하고 비상근무를 실시하는 등 산불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번 산불방지 특별대책은 본격적인 영농 준비기간을 맞아 논․밭두렁 태우기 등 소각산불 유발 행위가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서울․부산의 재보궐선거 실시 등 사회적 이슈에 따른 입산자 방화 등 다양한 산불 발생 위험요인에 대비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에 따라 다도해서부사무소는 주‧야간 비상근무, 취약지역 순찰, 묘지 주변 집중 단속활동을 통해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여 공원 내 자원 및 탐방객 안전관리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이영규 탐방시설과장은 “최근 10년간 다도해해상국립공원서부사무소 관할지역에서 발생한 산불은 총 7건으로 해상․해안 국립공원 중 가장 많다며, 국립공원 내 흡연 및 인화물질 반입, 샛길출입, 공원 경계부의 쓰레기 소각행위를 절대 삼가 해 줄 것을 당부한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