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소방서(서장 박상진) 도양119안전센터는 1일 고위험 대상인녹동프라자호텔을 대상으로 현장적응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소방대상물의 화재취약 장소 등 사전정보 파악과 현장대응능력 강화로 성공적인 화재진압 작전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됐다.
주요내용으로 ▲출동로와 차량부서위치 확인 ▲비상구 및 피난장애 유무 확인 ▲소방시설 확인 및 사용법 교육 등이다.
김성중 센터장은 “고위험 대상에 대한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2995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