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원유 기자]신안군(군수 박우량) 팔금면에 조성된 국내 최대규모 70만평의 유채단지에 상춘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팔금면의 유채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유기농단지에 조성되어 꽃과 향이 더욱 진하여 유채밭을 찾는 관광객에게 큰 감흥을 주고 있다.
김명렬 팔금면장은 “향후 유채꽃 식재면적을 팔금면 전 지역으로 확대하고 노란색 꽃과 나무를 더 심어 팔금면을 사계절 꽃피는 황금빛 섬으로 만들겠다”고 말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드라이브 스루(drive-thru)만 즐겨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상춘객 대비 철저한 방역 활동으로 코로나19로부터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팔금면 유채단지는 4월 10일이면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CNN, 로이터통신 등에 소개돼 세계적으로 유명세를 타고 한국의 100대 명소이기도한 퍼플섬의 길목에 있어 상춘객으로 더욱 붐빌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