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소방서(서장 문병운)는 건조한 날씨로 화재 위험이 높은 봄철을 맞아‘ 봄철 화재 예방 대책’ 일환으로 비대면 자율점검을 실시하였다.
이번 대책은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연일 400명대를 유지하는 상황을 감안해 대상물 방문 점검이 아닌 관계인 중심의 자율안전관리 체계 강화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추진하였다.
시민들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대형마트, 요양병원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비대면 화재예방 컨설팅을 진행하며, 관계자가 소방시설 및 피난·방화시설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소방서에 통보하면 점검 결과에 맞는 컨설팅을 추후 진행하는 방식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세 속에서도 빈틈없는 봄철화재 예방대책으로 시민이 이용하는 만큼 관계자분들께서는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안전관리에 관심을 가져달라”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