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보성경찰서(서장 박임규)는 3. 25(목) 오후 2층 소회의실에서 ‘2021년 1/4분기 교통안전시설 심의위원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주민의 교통시설개선 요구사항 25건을 접수·심의 하였다. 선정된 안건에 대해서 군청등 관계기관에 조속히 통보하여 시설물을 보완할 예정이다.
박임규 보성경찰서장은“교통사고 위험 장소를 적극 발굴·개선 함으로써 군민이 안전하게 생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열린마음으로 심사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