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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신중년 일자리지원 사업’ 본격 추진 - 8억 원 확보…중장년층 인생 재설계 기회 제공
  • 기사등록 2021-03-11 19: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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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 동구(청장 임택)는 2021년 고용노동부와 광주시의 사회활동과 경력이 단절된 신중년 일자리 사업에 공모해 5억2천만 원을 확보하고, 구 예산을 포함 총 8억 원에 달하는 ‘신중년 일자리’를 본격 추진한다.  

 

‘신중년 일자리’사업은 만50세부터 만70세 이하 신중년들의 경력을 활용해 각종 사회서비스 등 사회봉사활동과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고용노동부 경력형 일자리 사업에 처음으로 응모해 그 폭을 더욱 확대했다.

 

이번 사업은 ‘신중년 사회공헌 활동지원’ 및 ‘경력형 일자리’로 구분된다. 사회공헌 활동지원은 비영리적 사회서비스와 봉사적 성격의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오는 26일까지 121명을 모집 중이다. 

 

경력형 일자리 사업은 일정 수준의 경력, 자격을 가진 직접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61명을 선발, 노인여가 및 건강 지원사업과 자원순환해설사 운영사업을 위해 준비하고 있다.

 

또한 빛고을50+ 일자리지원 사업으로 미취업 중장년층들의 경력 유지 및 재취업 설계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만45~64세 34명을 선발해 ▲우리동네돌봄단 ▲찾아가는 놀이마차 ▲화장실 안심지킴이 ▲건강도시활동단 등 4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사회적으로 늘어가는 신중년의 사회활동과 코로나19로 인해 경력이 단절된 중장년층들의 인생 재설계 기회를 지원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신중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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