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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소상공인‧지역경제 살리는 ‘공공배달앱’… ‘출시임박’ - 저렴한 중개수수료, 여수사랑상품권 6~10% 할인으로 배달앱 활성화 도모
  • 기사등록 2021-03-10 08:2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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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지역 소상공인들의 주문배달 수수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개발한 공공배달앱 씽씽여수가 3월중 본격 출시를 앞두고 있다.


씽씽여수는 주문수수료가 주문금액의 2%로 여타 민간 배달앱에 비해 저렴해 현재까지 370개의 가맹점이 가입하는 등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가맹점에게는 첫 주문 시 3천원 할인 이벤트(가맹점당 30만 원 한도)비용을 지원한다


특히 여수시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6~10% 할인 판매하는 지류형‧카드형 여수사랑상품권으로도 결제가 가능하고가맹비광고비 등 추가 부대비용은 일절 없다.


시민들의 공공배달앱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주문수수료 2% 중 0.1%는 모객을 위한 프로모션에 사용하기로 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 중이다


가맹점 모집은 상시 신청가능하며㈜만나플래닛 홍보마케터가 소상공인들에게 직접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지속 안내할 예정이다가맹점 관련 문의사항 및 가맹신청은 ㈜만나플래닛 콜센터(1833-9293)로 하면 된다


주문 방법은 스마트폰 Play앱 스토어에서 씽씽여수를 검색해 앱을 다운받은 후주소설정가게 및 메뉴 선택주문결제 순으로 진행하면 된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공공배달앱 운영 활성화를 위해서는 많은 가맹점 확보와 시민들의 이용이 필수 요건이다며 소상공인에게는 주문수수료 부담이 적고사용자에게는 여수상품권 할인 가격으로 주문할 수 있어 좋은 여수시 공공배달앱 사용에 전 시민이 함께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민간 배달앱의 독과점 및 수수료 인상을 억제하고지역 소상공인들의 주문수수료 경감을 위해 지난해 11월 ㈜만나플래닛과 협약을 맺고 공공배달앱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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