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고 (사)인재육성아카데미(이사장 강행옥)가 운영하는 2020청년취업아카데미 후반기 과정이 지난 2월 27일 끝마쳤다.
(사)인재육성아카데미는 청년취업아카데미 사업을 10년 연속 운영하며, 실무능력을 갖춘 인재를 선호하는 취업시장에서 교육과 실습을 통해 취업현장에 바로 투입될 수 있는 지역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날 수료식에 참여한 2020청년취업아카데미 후반기 수료생(인재육성26기) 연수생들은 코로나로 인해 조금 미뤄진 21년 1월 4일부터 21년 2월 27일까지 영업마케팅전문가과정 20명, 생산관리전문가과정29명으로 직무교육, 기업현장실습, 현직자 특강, NCS 직업기초능력, 구직훈련, 멘토링 등의 교육과정을 이수하였다. 그 결과 수료 이전 4명의 연수생이 3M, BGF리테일, (주)대웅에스앤티, (주)디케이 등에 취업을 하기도 했다.
이날, (사)인재육성아카데미의 협약기업 중 하나인 (주)대웅에스앤티에 취업한 생산관리전문가과정 이상은 연수생은 “생산관리전문가과정에 참여하지 않았다면,아직까지도 남들과 같이 끝없는 터널같은 미래를 걱정하며, 뒤를 쫒느라 바빴을 것이다. 하지만 과정을 연수하면서 내 쓸모를 발견하고, 광주에도 좋은 기업들을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이야기하였다.
이처럼, (사)인재육성아카데미는 보해양조(주), (주)무진기연, (주)럭키산업, (주)동양정공, (주)대웅에스앤티, (주)비에이에너지 등의 광주의 건강한 중소기업과 협력하여, 구인난과 구직난을 동시에 해결하여 더 큰 광주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2020 청년취업아카데미를 끝으로 사업은 종료가 되지만, (사)인재육성아카데미는 수료 이후에도 청년취업아카데미를 이수한 수료생에게는 철저한 사후관리로 채용정보 공유와 개별 채용 추천, 서류·면접 클리닉을 시행하는 등 체계적인 취업지원을 제공해 지역 인재와 기업 간의 연결을 지속 가능하게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