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노동일, 이하 전남 사랑의열매)는 김동극 전 강원지회 사무처장이 신임 사무처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김동극 신임 사무처장은 전남 여수 출신으로 여수고, 경희대와 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미국 텍사스 Arlington University 어학연수, 외국계기업 재경팀장,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기지회.강원지회.충북지회.중앙회 팀장, 경기북부 소장, 강원지회 사무처장 등을 역임하였다.
김 사무처장은 “고향인 전남에서 사무처장으로 일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전남지역의 나눔문화 활성화와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라는 과제를 해결하고 도민들께서 기탁하신 소중한 성금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공정하고 투명하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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