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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회원 윤서인에게 위자료 청구 소송, 법원 접수 - 김원웅 회장, “친일 비호 세력 없는 대한민국을 만들겠다” 밝혀
  • 기사등록 2021-02-25 15: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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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생존 독립운동가 임우철(103세) 지사를 비롯한 독립유공자 후손 249명이 오늘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원에 독립유공자를 모욕하고 명예를 훼손한 윤서인을 대상으로 형사고소를 겸한 위자료 청구소송을 냈다. 

 

고소장 접수에 직접 참여한 김원웅 광복회장은 “오늘 소송은 시작에 불과하다”며, “3·1절 이후에 전국 독립유공자 후손이 대거 참여하여 2차, 3차 소송을 이어갈 것”이라 밝혔다. 

 

김 회장은 “우리사회에는 윤서인 한 사람만 있는 것이 아니다. 제2, 제3, 제4의 윤서인이 있다. 이런 종양이 생기는 데는 토양이 있다. 친일에 뿌리를 둔 언론이 조장했고, 심지어 정부가 나서서 국정 역사교과서까지 만들려고 했었다. 


독립운동을 폄하하고, 친일미화, 칭송하는 행위를 막기 위해서는 이들을 처벌하는‘역사왜곡금지법’이 반드시 만들어져야 한다”면서 “또 이를 외면하는 정치인들을 명시하여 국민들에게 발표하겠다. 그리하여 친일을 비호하는 언론, 정당, 학자, 법조인, 군인이 없는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3.1절을 앞두고 광복회 임직원과 서울, 경기, 인천지역 회원 중심으로 낸 이번 1차 소송의 총 청구금액은 2억 49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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