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서구노인종합복지관은 코로나19로 인해 경로식당 운영이 중단됨에 따라 광주 서구지역에 거주하시는 240명의 결식 우려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지난 2020년 2월부터 현재까지 주1회 대체식이를 제공하고 있다.
경로식당 운영중단이 지속됨으로 어르신들의 영양결핍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결식 예방 및 노년기에 필요한 영양소 섭취 를 지원하고자 가공식품(국류, 밑반찬, 김 등), 신선식품(과일, 야채, 계란, 두부 등), 음료 등의 다양한 구성으로 어르신 들의 균형잡힌 영양섭취를 지원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2021년 3월부터는 개별 욕구에 맞춰 조리가 가능하신 어르신들을 위한 신선식품 KIT, 직접 조리가 어려우신 어르신들 을 위한 가공식품 KIT, 신선식품 및 가공식품 혼합 KIT로 구분하여 어르신들이 식품 KIT를 직접 선택하여 가져가실 수 있게 준비하여 어르신들의 실제적인 식생활에 도움을 드릴 계획이다.
광주서구노인종합복지관 전석복 관장은 “코로나19로 경로식당 미운영이 장기화됨에 따라 결식우려가 있는 어르신들의 필요와 욕구를 잘 파악하여 어르신들의 결식예방 및 실제적인 도움이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