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목포준법지원센터, 『찾아가는 이동 작업장』 운영
  • 기사등록 2021-02-15 17:20:23
기사수정

[전남인터넷신문/김정길 기자]법무부 목포준법지원센터(목포보호관찰소, 소장 배홍철)는 명도자립센터(원장 오종탁)와 협력하여 법원으로부터 사회봉사명령을 받은 사람들을 활용, ‘찾아가는 이동 작업장’을 2월 15일부터 운영하기 시작하였다. 


코로나19로 인해 관내 복지시설에 사회봉사자 출입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목포준법지원센터에 작업장을 설치하였고, 명도자립센터 중증장애인 작업장의 작업 물량의 일정 부분 제작에 사회봉사 대상자가 투입되었다.


목포준법지원센터 자체작업장에 투입된 대상자들은 발열체크와 수시 환기조치, 마스크 의무착용 등 감염병 예방 수칙을 준수한 상태로, 종이가방 접기 작업에 투입되었다.


코로나19로 우리지역 사회복지 시설의 운영이 원활하지 않아 사회봉사 집행 개시와 중단을 반복하고 있는 와중에 작업장 운영을 통해 중단없이 사회봉사를 집행 할 수 있게 되었고, 사회봉사 대상자를 통한 작업 수익은 전액 장애인 복지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목포준법지원센터 배홍철 소장은 “코로나19로 사회봉사 대상자 배치와 집행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작업장 운영으로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과 사회봉사의 원활한 집행을 모두 충족하게 되었다.”며 소회를 나타내었다.


목포준법지원센터에서는 장애우에 대한 지원 및 영세농가에 대한 도움 등 지역 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곳에 사회봉사 대상자 투입을 위한 신청을 받고 있으며, 선별된 곳에 무료로 지원해 주고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296467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김산 무안군수,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현장 점검
  •  기사 이미지 서구, 찾아가는 통합 건강캠프
  •  기사 이미지 무등산국립공원을 물들인 샛노란 봄빛
한국언론사협회 메인 왼쪽 1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