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우 기자]전남동부보훈지청(지청장 김영진)이 민족의 대명절인 설을 맞아 지역사회 업체 등과 함께 독거, 저소득 보훈가족 사랑나눔 위문행사를 펼친다.
이번 위문행사에는 대화도시가스(쌀10kg 50포), 순천성가롤로병원(쌀10kg 40포), 고흥종합병원(생필품 세트 10개), 롯데케미칼 여수공장(생필품 세트 8개), 한화여수사업장 호국회(과일상자 30박스) 등 5개 업체 및 기관이 참여했다.
위문에 참여한 지역사회 업체 등은 코로나로 인해 모두가 힘든 시기에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보훈대상자분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뜻을 전했고 특히 보훈대상자로 구성된 한화여수사업장 호국회의 국가유공자 남정우씨는 ‘특별고용명령을 통해 한화여수사업장에 입사하여 전남동부보훈지청에 항상 고마운 마음을 갖고 있었는데 이렇게 다른 보훈대상자를 도울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해 후배 국가유공자들의 귀감이 되었다.
위문은 설 연휴 전인 지난 5일부터 이번달 10일까지 실시되며 보훈섬김이 및 코로나19에 대응하여 보훈대상자의 복지서비스 지원을 위해 편성된 특별기동반을 통해 독거 · 저소득 참전유공자 등 보훈가족 215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김영진 지청장은 지난 5일 여수지역 보훈가족 2가구를 방문하여 위문품을 직접 전달하고‘보훈대상자들이 행복하고 편안한 노후생활을 영위하도록 다양한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보훈가족의 복지증진 향상을 위한 다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