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여수시, ‘명품 돌산갓’ 생산기반 조성 지원사업 추진 - 돌산갓 재배단지 땅심높이기 퇴비 지원사업 등 8개 사업, 4억여 원 투입
  • 기사등록 2021-02-08 14:41:59
기사수정

[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여수시(시장 권오봉)가 돌산갓의 품질향상 및 명품화를 위해 돌산갓 생산기반 조성 지원사업에 4억 원을 투입한다고 5일 밝혔다



돌산갓은 여수시 대표 특산품으로 돌산읍과 화양면에서 연간 3만 9,282톤을 생산하며 394억 원의 매출을 올리는 고소득 작목이다


시에 따르면 명품 돌산갓의 품질 유지를 위해 다년간 재배에 따른 땅심 저하토양 내 양분 불균형병해충 밀도 증가 등의 문제점을 해결하는 땅심높이기 퇴비 지원사업 등 8개 사업을 추진한다.


돌산갓 재배지역의 연작피해 예방과 토양환경 개선을 위해 퇴비토양개량제전용비료를 지원하고 돌산갓 대체작목 보급을 통한 2기작 작물재배 개선을 지원한다


또한 여름철 물갓 생산을 억제하고 겨울철 수급 불안정을 해소하기 위해 돌산갓 전용 비가림하우스를 보급하며농촌 노동력 절감을 위해 동력 파종기운반기 등 농기계 지원과 드론이용 병해충방제를 실시한다


특히 금년에는 안전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친환경인증 및 GAP 인증농가를 우선(차등지원함으로써 인증면적 확대를 유도하고잔류농약 검출 등 부적합 농산물 생산농가는 지원사업에서 배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돌산갓 재배지에 토양환경 개선과 비가림하우스 등 생산기반 조성 지원에 힘써 돌산갓 품질 향상과 브랜드 명성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296115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박문선 기자
  • 프로필은 기사 하단에 위의 사진과 함께 제공됩니다.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김산 무안군수,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현장 점검
  •  기사 이미지 서구, 찾아가는 통합 건강캠프
  •  기사 이미지 무등산국립공원을 물들인 샛노란 봄빛
한국언론사협회 메인 왼쪽 1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