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제천 기자]완도소방서(서장 윤예심)는 지난 5일 완도전통시장(5일 시장) 및 중앙시장 진·출입구에서 소방차 길 터주기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무분별한 노점과 불법 주정차 차량으로 인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소방출동로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완도소방서는 상습 차량 정체구간을 중심으로 코로나19로 대면접촉을 최소화한 소방차량을 이용하여 캠페인을 실시했다.
또한, △출동차량 카퍼레이드 및 음원활용 홍보방송 △소화전 주변 및 소방차 전용구역 불법 주·정 차량 단속 및 계도 △긴급자동차 양보의무 및 소방차 길 터주기 요령 홍보 △불법 주·정차 차량 단속 등으로 진행됐다
윤예심 서장은 “모두의 생명을 살리는 기적은 아주 작은 양보로부터 시작된다.”며 소방차 출동로 확보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