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광주소년원(고룡정보산업학교, 원장 김태섭)은 2월 4일 소년보호협회 후원으로 스승과 제자가 함께 하는 삼겹살 파티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사제 간 신뢰관계 구축 및 유대감 형성의 기회를 마련하고 동료 간 친목을 다지며 수용생활 중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마련하였다.
행사에 참여한 김모군은 “소년원에서 맛있는 고기를 먹을 수 있게 지원해주신 소년보호협회에게 감사하고 이번 기회를 통해 선생님과 조금 더 친밀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태섭 광주소년원장은 “코로나 19 확산이후 모두 어려운 상황임에도 우리 학생을 생각하고 지원해 주시는 소년보호협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