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완도군, 미국 대형 수입업체와 손잡고 수출 판로 개척 - 울타리USA와 연계 완도 수산물 판촉전 14일까지 진행
  • 기사등록 2021-02-04 16:05:22
기사수정


[전남인터넷신문/김재천 기자]완도군은 24일부터 214일까지 11일간 미국 울타리USA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몰에서 설맞이 완도 수산물 판촉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완도군과 오랫동안 글로벌 교류 협력 관계를 구축해온 미국 대형 바이어 울타리USA와 연계하여 청정바다에서 생산된 완도 수산물 해외시장 판로 확대, 2022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홍보를 위해 마련되었다.


울타리USA는 이번 행사를 위해 지난 1월 약 4천만 원 상당의 완도 특산물을 수입하였으며행사 이후 약 4천만 원 상당의 물량을 추가 수입할 계획이다.


완도 수산물 판촉전은 울타리USA 자사몰(wooltariusa.com), 미주 중앙일보 핫딜미주 최대 여성 커뮤니티 Missy USA와 오프라인 직매장 3곳에서도 진행된다.


판촉전에는 3개의 완도군 우수 수출기업이 참가하였고참가한 업체는 다시마전복수산흥일식품세계로수산이다.


참가 품목은 냉동 전복건미역곱창 김미역귀다시마모둠 해초 등이다.


한편 울타리USA는 2006년에 LA에 설립되어 한국산 프리미엄 농수산물을 판매하고 있으며연 매출은 약 150억 원이다

 

지난해 추석에도 완도 수산물 판촉전을 열어 36천 달러의 매출을 올린 바 있다.


또한 2019년 9월에는 ‘2019 완도군 미국 LA 수출상담회에 참가하여 다시마전복수산영어조합법인흥일식품과 각 100만 불의 수출계약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완도군은 코로나19 위기에도 지난해 총 35만 불 가량의 냉동 전복전복 가공품미역다시마해초 샐러드쌀 등 21개 품목을 울타리USA를 통해 미국 전역에 판매하였다.


군 관계자는 완도에서 생산된 수산물은 정화작용 등이 뛰어난 맥반석으로 형성된 청정 해역에서 자라 맛과 품질이 우수하다.”면서 앞으로도 군은 해외바이어와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완도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해외시장을 개척하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jnnews.co.kr/news/view.php?idx=295902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김산 무안군수,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현장 점검
  •  기사 이미지 서구, 찾아가는 통합 건강캠프
  •  기사 이미지 무등산국립공원을 물들인 샛노란 봄빛
한국언론사협회 메인 왼쪽 1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