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전남 나주에서 문화, 예술, 관광 등을 테마로 한 “나는 천천히 나주에 살고 있다”라는 책이 출간되어 화제다.
한국천연염색박물관에서 학예사로 재직 중인 김대국 저자가 펴낸 이 책은 나주의 건축문화, 예술문화, 관광문화 등 3가지 테마로 구성되어 있으며, 저자가 직접 돌아보고 50여곳을 선정하여 나주 특산품인 천연염색 정보와 함께 집필하였다.
또한 이 책은 저자가 직접 찍은 사진과 함께 읽기 쉬운 산문집으로 출간되었으며, 코로나19로 지친 시기에 지역사회 쉼표가 되고 있다.
이에 저자는 “이 곳 나주에 천천히 살면서 구석구석 돌아보고 간추려 펴낸 책이다.”며, “잘생긴 나주보다 있는 그대로의 나주를 보여주려 하였고, 나주에 오고 가는 사람들에게 미력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었다.”고 밝혔다.
한편 본 출간물은 전라남도와 (재)전라남도문화관광재단의 후원을 받아 비매품으로 발간되었으며, 200여권을 지역 도서관 및 관련 관계자에게 배포 중에 있다. 앞서 저자는 단독으로 출판한 <지란지교,전남자초염색문화>와 공동으로 집필한 천연염색 관련 저서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