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 동구(청장 임택)는 주민들의 자생적 문화예술 소모임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생활문화예술동아리 지원 사업에 참여할 동아리 및 단체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동구민 50%를 포함한 5인 이상 단체로 동구에 활동공간을 두고 있는 생활문화예술동아리다. 특히 올해는 지원범위를 확대·개편해 생활문화예술 동아리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계획이다.
모집분야는 문학·음악·무용·연극·미술·공예·영화·사진·전통 등 9개 분야이며 ▲강사료 ▲교재비 ▲공연료 등 동아리별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한다.
타 공공기관 사업 및 동구 연습공간 지원 사업인 ‘공간나눔 사업’과는 중복지원 받을 수 없으며 단순친목회와 같은 사적모임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기간은 2월 10일까지이며, 신청서는 이메일(msh963110@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임택 동구청장은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위축되기 쉬운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확대해 나가고자 한다”면서 “주민들이 건전한 여가활동과 정서적 위로를 통해 지금의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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