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영암군(군수 전동평)이 코로나로부터 안전한‘대중교통’을 만들기 위해 운수종사자 코로나 전수검사와 함께 마스크 5,000개, 손소독제 133개를 지원하는 등 선제적 방역 조치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코로나 집단감염으로부터 운수종사자와 승객을 보호하고 대중교통 기피 심리를 완화하기 위한 대책으로 지난 1월 13일부터 17일까지 버스·택시 운수 종사자 16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전원 음성판정을 받았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이번 검사 결과로 전원 음성판정을 받아 군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버스와 택시는 안심하고 이용해도 된다는 것이 입증된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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