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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강림’ 오의식, 임세미 집 첫 입성에 딥슬립! - 오의식, 임세미 가족과 이미 한 가족 분위기! ‘관심집중’
  • 기사등록 2021-01-26 17: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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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사진> tvN ‘여신강림’ 제공[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tvN ‘여신강림’ 오의식이 임세미의 집에 입성한다첫 방문에 딥슬립을 청하는 오의식의 모습이 궁금증을 자아내는 가운데사위를 맞은 듯 자연스러운 집안 분위기가 미소를 유발한다.

 

tvN 수목드라마 ‘여신강림’(연출 김상협극본 이시은기획 tvN, 스튜디오드래곤제작 본팩토리스튜디오N)외모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다가 '화장'을 통해 여신이 된 주경(문가영 분)과 남모를 상처를 간직한 수호(차은우 분)가 만나 서로의 비밀을 공유하며 성장하는 자존감 회복 로맨틱 코미디.

 

지난 방송에서 희경(임세미 분)과 준우(오의식 분)는 주경과 수호에게 연애중인 모습을 들킨 후 한껏 강렬해진 티키타카로 시청자들에게 한 가족이 되길 염원케 했다이에 걸크러시를 뿜어내는 상여자 딸기’ 희경과 섬세남 자몽’ 준우의 로맨스에 관심이 쏠린 상황.

 

이 가운데 희경의 집에 입성한 준우의 스틸이 공개돼 관심을 높인다첫 입성부터 반팔 러닝셔츠 차림으로 제 집처럼 편안히 잠든 준우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볼 터치라도 한 듯 발그레한 준우의 두 볼이 만취 상태임을 예감케 한다그런가 하면 희경은 준우가 귀여운지 하트가 쏟아지는 눈빛으로 바라보며 미소를 감추지 못해 보는 이까지 설레게 한다.

 

이와 함께 준우와 희경 가족의 단란한 식사 시간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준우는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린 채 두 눈동자를 이리저리 굴리고 있는데희경의 가족은 이미 준우와 한 가족인 것처럼 자연스러운 분위기로 이목을 집중시킨다이에 준우가 희경의 집에서 잠을 청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지두 사람의 로맨스 향방에 궁금증이 고조된다.

 

한편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tvN 수목드라마 여신강림’ 13화는 오는 27(10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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