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동초등학교(교장 신영옥)의 학생들이 과학·발명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전라남도교육감과 고흥교육장이 수여하는 표창장을 받았다.
신영옥 교장이 우수학생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있다(이하사진/고흥동초등학교 제공)
고흥동초등학교 김유민, 목민서, 정주원, 송은결(이상 6학년) 학생은 과학·발명활동과 고흥영재교육원에서 뛰어난 두각을 나타내 전라남도교육감 표창장을 수상했으며 탁나연, 장수연(이상 6학년), 박서경(5학년) 학생은 고흥지원청 교육장 상장을 받는 영광을 안았다.
정주원(6학년) 학생은 “발명영재 수업을 2년간 들으면서 다양한 발명 아이디어를 구체적으로 떠올려 볼 수 있었으며,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서 창의성을 기를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발명영재 학생들을 지도한 고흥발명교육센터 조태원 전담교사는 "발명영재교육, 발명 1일 체험, 교내 발명교육 등을 통해 발명영재 학생 외에 많은 학생들이 발명에 흥미를 가지고 창의성을 키울 수 있는 수업을 준비하기 위해서 꾸준히 노력했다"며 "올해도 학생들이 발명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설할 예정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신영옥 교장은 "고흥동초등학교 학생들의 1년간 과학·발명 교육 참여의 결실이 훌륭하게 맺어졌다"면서 "우리 학교 학생들이 과학과 발명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창의성을 기를 수 있는 교육 환경을 갖추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